ETF를 처음 보면 이름부터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KODEX, TIGER, ACE, RISE 같은 운용사 이름도 있고, S&P500, 코스피200, 미국반도체처럼 투자 대상도 붙어 있습니다.여기에 TR, H, 레버리지, 인버스, 2X 같은 표현까지 들어가면 처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의 암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하지만 ETF 이름은 단순한 상품명이 아닙니다.그 안에는 어디에 투자하는지,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추구하는지, 어떤 위험이 있는지가 들어 있습니다.특히 TR, H, 레버리지, 인버스는 단순한 약자가 아닙니다.이 네 가지는 ETF의 수익 구조와 위험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표시입니다.ETF를 고를 때는 최근 수익률만 보기보다, 이름에 붙은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먼저 이해하는 것이 좋습..